최근 옥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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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foot & Thompson은 지난주 87건의 옥션을 진행하였다. 이 중 40개가 낙찰받아 옥션 성공률은 46%를 기록했다.
옥션 성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9월 27일 시내 본사에서 진행했던 것으로, 15채의 옥션 매물 중, 1채는 사전 판매되었고 11채가 낙찰받아 성공률 80%를 기록하였다. 대부분 세인트 헬리어스, 파넬, 엡섬, 마운트 이든, 킹스랜드 주택이었다.
지난주 판매 성적이 가장 저조한 옥션장은 마누카우와 푸케코헤로 둘 다 25%의 판매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선거 이후 Bayleys는 오클랜드에서 7채의 옥션을 진행하였는데 상당히 한산한 분위기였다.
7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동네는 그레이 린, 노스쇼어, 테 아타투 사우스, 하이랜드 파크, 웨스트 하버 등 다양하였다.
7개 중 3개가 낙찰받았고 나머지는 네고로 넘어갔다. Bayleys의 와이카토 옥션장은 오클랜드보다 더 분산하였다.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Harcourts는 뉴질랜드 전체 77채의 옥션을 진행하였는데, 35채를 판매하여 옥션 판매율은 45%를 기록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많은 27채 옥션(성공률 52%)이 있었고, 오클랜드에서는 27채의 주택 옥션을 진행하여 8채를 판매하였다(성공률 30%).
가장 저렴한 낙찰가는 8만 달러로, 남섬 Wyndham에 있는 1910년에 지어진 방 2개, 스터디 하나의 웨더보드 집이었다. 여기에는 1,970m2의 땅도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비싸게 팔린 집은 마운트 이든에 있는 방 3개짜리 빌라로 1백7천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http://www.interest.co.nz/property/residential-auction-results에서 최근 옥션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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