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이 가장 많이 찾는 크리스마스 송은?
검색 엔진 구글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키위들이 많이 찾는 노래에 관한 최신 자료를 26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키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에 내놓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다.
이 노래는 전 세계 차트의 정상에 오른 적이 있을 뿐 아니라 싱글 앨범으로는 전 시대를 통틀어 11번째 많이 팔린 노래이기도 하다.
그 다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왬의 ’Last Christmas’, 펜타토닉스의 아카펠라 곡 ‘Little Drummer Boy’, 저스틴 비버의 ’Mistletoe’, 마이클 부블레의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브렌다 리의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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