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키위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얼마만큼의 스크린 타임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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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컴페어라는 키위 회사는 키위 부모가 방학 동안 자녀에게 얼마만큼의 스크린 타임을 허용하는지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부모의 25%는 방학 동안 자녀에게 하루에 5시간 이상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한다고 답했다.
부모의 50%는 자녀가 스크린 앞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루에 7시간 스크린 타임을 갖는 자녀도 있었다.
부모의 약 12%가 방학 동안 자녀에게 7시간 정도 스크린 타임을 허용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