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 옥션 결과
지난 주 열린 주거용 부동산 옥션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전주와 비교해 소폭 하락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부터 24일 에 전국에서 244건의 주거용 부동산 경매가 있었는데 그 전 주의 251건보다 소폭 하락했다. 총 244건의 주택 중 88채의 주택이 판매가 성사되어 3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그 전주는 38%의 성공률이었다.
Interest.co.nz에 따르면 판매된 주택 88채 중 79채의 판매 가격이 RV 가격으로 판매되었고 3채는 RV보다 높은 가격에 6채는 낮은 가격에 판매되었다.
전반적으로 2월은 일년 중 가장 바쁜 부동산 판매 시기이나 올해는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 매주 옥션의 결과는 합리적이며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