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of Kiwi workers consider quitting their jobs and moving to Australia
Researchers from Massey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Otago have found that 34% of Kiwi workers are considering quitting their jobs, and the likelihood of moving to Australia has increased by 2.6% since it became easier to obtain Australian citizenship.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on obtaining Australian citizenship, 9.5% of respondents said yes, 26% said maybe, and 64.5% said no when asked if they were interested in moving to Australia.
IT specialist Sarma was attracted to Australia by better wages, a better lifestyle, and lower taxes, and his family is looking forward to moving soon. Another reason cited is New Zealand’s sick healthcare system. He worries about the health of his elderly parents and is considering moving to Brisbane, Australia, where many Kiwis live.
According to the study, those with higher levels of education or a bachelor’s or graduate degree are more likely to quit their jobs and move to Australia. The survey results are based on a survey of over 1,000 employees from a variety of occupations and industries representing the New Zealand workforce in terms of gender, age, and geographic distribution.
키위 근로자 34%, 직장 그만두고, 호주 이주 고려해
메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의 연구원들은 키위 근로자의 34%가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 시민권 취득이 쉬워진 이후 이주할 가능성이 2.6% 더 높아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호주 시민권 취득에 대한 최근 보고에 따르면 호주로 이주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5% 그렇다, 26% 아마도, 64.5% 가 아니오 라고 답했다.
IT 전문가인 사르마는 더 나은 임금, 더 나은 생활방식, 낮은 세금이 호주로 유인했고, 그 가족들은 빨리 이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른 이유로는 뉴질랜드의 병든 의료서비스를 들었다. 나이든 부모님들의 건강이 늘 걱정이라고 하며,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많은 키위들을 보며, 그곳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교육수준이 높거나 학사학위 또는 대학원 자격을 갖춘 사람일수록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이주할 생각이 높다는 결과이다.
각 설문조사는 성별, 연령, 지리적 분포에서 뉴질랜드 인력을 대표하는 다양한 직업, 산업분야의 직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