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보건부 브리핑, 뉴질랜드 커뮤니티 감염자의 95%가 BA.2 변종

6월 8일 보건부 브리핑, 뉴질랜드 커뮤니티 감염자의 95%가 BA.2 변종

6월 8일 보건부에서는 오후 1시 30분에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COVID-19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실시간 브리핑 영상은 보건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보건의 수석 과학 고문인 Dr Ian Town은 오후 1시 30분에 Aotearoa가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브리핑을 주최했다.
Dr Town은 보건부의 수석 시험 고문인 Kirsten Beynon과 보건부의 수석 과학 고문인 Dr Fiona Callaghan이 브리핑에 함께 나왔다.

<국경에서의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감시 접근 방식>
이안 타운 박사는 국경에서 새로운 변종을 감시하기 위한 7가지 접근 방식을 보건부 브리핑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변종 바이러스를 감지하면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 각각을 가진 개별 환자의 결과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따라서 앞으로 뉴질랜드에서 더 공격적인 변종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는 해외에서 이들의 출현을 보았고 이것이 국제 감시가 초점인 이유라고 그는 덧붙였다.
국경에서의 높은 신뢰성있는 테스트 접근 방식이 작동하고 있으며 보건부는 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의 수석 검사 고문인 Kirsten Beynon 많은 국가가 국경에서 검사를 중단했으며 캐나다와 같은 다른 국가에서 백신 접종 여행자의 무작위 표본 추출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Aotearoa 뉴질랜드에서는 국경에서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유지하고 있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두 번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이것은 자체 보고에 의존하지만 그 숫자는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의 75%가 신속항원검사(RAT) 결과를 보고하고 있으며, 현재 양성 반응을 보이는 새로운 도착자의 약 3분의 1이 PCR 전체 게놈 시퀀싱을 받고 있다고 커스틴은 말했다.
새로 국경에서 유입되는 감염자의 PCR 전체 게놈 시퀀싱은 국경을 넘어 순환하는 일부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RAT 검사를 받고 가능한 경우 양성 반응이 나오면 PCR 검사를 후속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전체 게놈 시퀀싱 및 변이체의 조기 식별을 가능하게 하며, 정부는 RAT 양성인 여행자가 PCR을 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하는 기술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고 커스틴은 말했다.
커스틴 박사는 이 프로세스의 결과로 개선된 이용률을 확인했고, 전반적으로 이것이 현재 매주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30,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관리하는 데 가장 실현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신뢰 접근 방식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의 수석 과학 고문인 Dr Fiona Callaghan은 해외 개발 모니터링, 신규 도착자에 대한 RAT 및 PCR 테스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서 직접적인 결과, 폐수 동향, 전체 게놈 시퀀싱을 보고하고 있고, 커뮤니티 시퀀싱, 행동 설문조사 및 기타 도구 등도 사용되고 있다.
이들 각각은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COVID-19와 그 변종의 유행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퍼즐 조각을 가져온다고 피오나 박사는 말했다.

<확진자 수 여전히 높아>
이안 타운 박사는 확진자 수는 여전히 높다며, 올해 초 가장 많은 감염자수를 경험했지만 확진자 수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러한 요소는 계속해서 보건부의 의사 결정과 보호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물론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이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감기와 독감의 추가 영향은 이미 바쁜 의료 시스템에서 경험하는 작업량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전했다.
이안 타운 박사는 정부의 공중 보건 조치, 보호 및 예방 접종률은 계속해서 우수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고 앞으로 몇 주 및 몇 달 동안 좋은 위치에 있게 한다고 말했다.

<BA.2 변종 바이러스, 뉴질랜드 커뮤니티 감염자의 95%>
현재 BA.2 변종은 뉴질랜드에서 보고된 커뮤니티 사례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BA.4 및 BA.5는 점차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하는 신호를 나타나고 있다.

<100개의 폐수 테스트 사이트, 20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변종 바이러스 검출>
피오나 박사는 폐수의 정량화 감시가 뉴질랜드 전역의 100개 이상의 사이트와 테스트 위치에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폐수 검사는 특정 지역의 COVID-19 감염자 수준을 나타내며 이 정보는 감지되지 않은 지역사회 전파 수준이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폐수에 대한 변종 테스트가 정기적으로 수행되는 20개 이상의 중앙 사이트가 있다.
폐수 샘플은 특정 변이가 폐수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감지하기 위해 테스트되고, 이것은 새로운 변이가 현재 지역 사회에서 순환하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낸다고 피오나 박사는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는 안정기에 있으며 폐수가 이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안 타운 박사는 물론 정점이 올해 초였기 때문에 정점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주로 RAT의 테스트 결과뿐만 아니라 폐수에서 지속적으로 감지된 결과로 뒷받침된다고 말했다.

<Omicron의 어떤 새 변종 바이러스가 최악인지, 현재는 분명치 않아>
이안 타운 박사는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의 어떤 새 변종 바이러스가 최악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지금 당장은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자연 감염과 예방 접종은 심각한 질병에 대해 정말 좋은 보호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감염에 대한 보호 수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증거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안 타운 박사는 그런 유형의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신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으며, 현재 BA.4 및 BA.5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충분한 경험이 없고, 사실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게 많은 경험이 없으며, 그래서 종종 영국이나 호주에서 심각도 수준에 대해 약간의 처리를 받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안 타운 박사는 물론 Omicron을 통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가벼운 질병을 앓고 있음을 보았다고 말했다.

<롱 코비드, 보건부에서 향후 지침 개발 후 발표 예정>
이안 타운 박사는 롱 코비드(Long Covid)에 대한 작업 프로그램을 이제 막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의 과학 팀에서 Long Covid에 대한 많은 증거 기반을 살펴보고 있고, 3개월 이상의 기간인 Long Covid의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의 수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수행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6주 동안 작업할 지침을 개발 중이며 7월에 발표하기를 희망한다고 이안 타운 박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