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kland Townhouse Development in Flood-Prone Area Sparks Outrage
Auckland, January 27 – Following record-breaking rainfall due to climate change, the Onehunga area in Auckland was inundated by a devastating flood. Now, a new townhouse development plan in this area has sparked controversy among local residents and potential buyers. Residents claim that this development is a misguided plan that could pose potential risks to buyers, while Mayor Brown has offered a counterargument.
Mayor Brown recently expressed concerns that despite the plans for developing flood-submerged land, land developers and local councils are ignoring this crucial fact.
The disputed area in question is located at 65 Victoria St, Onehunga, where 24 townhouses are currently on the market. Mayor Brown insists that buildings can be constructed in the flood-prone area but urges that homes should be built at least 1.5 meters above the flood level to prevent future flooding.
In January, when a storm raged through the region, rising groundwater turned the construction site into a lake. The area, which transformed into a river that even reached the Samoa Church grounds, is no longer land, according to nearby residents who are pointing out this fact.
The New Zealand Herald attempted to seek comments from the site developers but was met with a refusal.
Another real estate case facing flood risks is the story of Nick, the first-time homebuyer in Mount Wellington. The backyard of his new townhouse gets submerged even with light rain, making it difficult for him and his family to sleep during rainy nights. They demanded that developers refrain from building in flood-prone areas.
Sarah Nox from the New Zealand Insurance Association urged homebuyers to conduct a thorough investigation of the surrounding area and all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a property before relying on home insurance.
오클랜드 홍수 취약지역에 신규 타운하우스 개발에 논란
지난 1월 27일 오클랜드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오네흉가 지역이 홍수로 범람한 후에 지금 이 지역에 새로운 타운하우스 개발 계획으로 지역 주민들과 잠재적인 구매자들 간에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지역 주민들이 이 개발 추진을 잘못된 개발 계획이라 여기며, 구매자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브라운 시장의 반론이 있었다.
브라운 시장은 최근 홍수로 침수된 토지가 개발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토지 개발자와 지역 의회가 이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은 Onehunga의 65 Victoria St로, 현재 24개의 타운하우스가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시장은 홍수 지역에 건물을 지을 수는 있지만, 미래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을 최소 1.5m 이상 홍수 수위보다 높게 건설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 지역은 지난 1월에 폭풍우가 몰아쳤을 때 지하수가 상승하여 건설 중인 부지가 호수로 변하고, 이 지역은 더 이상 땅이 아닌 강으로 변해 사모아 교회 부지까지 강처럼 범람한 지역이었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이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가 사이트 개발자에게 논평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상황이다.
또 다른 홍수 위험에 직면한 부동산 사례로는 마운트 웰링턴의 최초 주택 구입자 닉의 사례가 있다. 그의 신축 타운하우스의 뒷마당이 작은 비에도 물에 잠기는 문제가 발생하며, 그와 그의 가족은 비가 오면 잠을 자기가 어렵다고 언급하며, 개발자들로부터 홍수 경로 지역에 건물을 짓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했다.
뉴질랜드 보험협회의 사라 녹스는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보험에 의존하기보다는 주택을 구매하기 전에 인근 지역 및 해당 주택의 모든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