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sees fewest home listings for June since records began
According to RNZ, the lowest number of housing listings came out in June since records began in New Zealand.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realestate.co.nz, more and more home buyers are finding that their choices are narrowing in the market. This website had the lowest number of listings in June since records began in 2007. However, at the same time, more people are searching for real estate online. Vanessa Williams, a spokesperson for the company, said that the website’s record low listing suggests that sellers are hesitant to test the market. Williams said that Kiwis are now feeling the effects of inflation and rising interest rates in their pockets and some property owners are watching to see what happens next. The New Zealand general election in October is also another cause of uncertainty in the market, and she expects to see this suppressed supply released into the market by the end of the year. Realestate.co.nz reported that its website’s national average asking price was close to $860,000, down 8.7% from last year. Williams said that asking prices have been relatively stable since March and June prices were 0.9% lower than May. She said Auckland and Canterbury showed signs of stabilizing. However, Central Otago and Lakes District bucked the national trend with an average asking price of $1.48 million, up 4.7% from a year ago. Demand for real estate in the Central Otago/Lakes District region remains high and buyers seem unaffected by rising interest rates and household inflation, Williams said. The West Coast region also saw an average house price increase of 14.9% from last year to $472,000.
지난 6월 가장 적은 주택 매물 리스트 기록
뉴질랜드에서 기록이 시작된 이후, 지난 6월에 가장 적은 수의 주택 매물 리스트가 나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realestate.co.nz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줄어들고 있다.
2007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이 웹사이트에서 6월 매물이 가장 적었다.
그러나 동시에 온라인에서 부동산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이 회사의 대변인인 버네사 윌리엄스는 웹사이트의 최저 매물 리스트 기록은 판매자들이 시장 테스트를 주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버네사 윌리엄스는 키위들이 지금 주머니에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일부 부동산 소유주들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10월의 뉴질랜드 총선거는 또한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의 또 다른 원인이라며, 올해 말에 이 억눌린 공급이 시장에 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예상했다.
Realestate.co.nz는 자사 웹사이트의 전국 평균 호가가 전년 대비 8.7% 하락한 860,000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버네사 윌리엄스는 호가가 3월 이후 비교적 변동이 없었고 6월 가격은 5월보다 0.9% 낮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오클랜드와 캔터베리가 안정될 조짐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Central Otago와 Lakes District는 평균 호가가 1년 전보다 4.7% 상승한 148만 달러로 전국적인 추세에서 역주행했다.
Central Otago/Lakes District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으며 구매자는 금리 상승과 가계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고 버네사 윌리엄스는 전했다.
웨스트 코스트 지역도 주택 평균 가격이 $472,000로 전년 대비 14.9%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