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Party, 15% Tax on Homes Exceeding $2 Million for Foreign Buyers
The National Party has unveiled a new policy. According to this policy, a 15% tax will be imposed on foreign buyers purchasing homes valued at over $2 million. Consequently, the real estate market and property investor associations are displaying positive responses.
Real Estate Market and Investor Reactions
Real estate firms and property investor associations are positively evaluating the National Party’s new policy and the restoration of deductions for rental properties, as reported by RNZ. On Wednesday, August 30th, the National Party announced plans to implement a 15% tax on homes valued at over $2 million for foreign buyers. Additionally, their goal is to reinstate interest deductions for rental properties by 2026.
Current Policy and Exceptions
The current policy of New Zealand’s Labour Party government restricts foreign buyers from purchasing existing homes, with certain exceptions. Singaporeans and Australians can still buy New Zealand homes, and under specific conditions, they can purchase up to 60% of apartments in complexes of 20 units or more.
Investor and Tax-related Issues
The New Zealand Property Investors’ Federation (NZPIF) contends that owners of rental properties are facing financial difficulties and need tax deductions. However, Renters United argues that those relying on interest deductions should not treat it as a business.
Impact and Reactions to the Tax Plan
Questions are being raised about how the National Party’s tax plan will affect the housing market. According to real estate market analysis, it remains uncertain how much such policies can actually decrease foreign buyer demand. While some experts believe these policies could curb foreign investment, others report that foreign investors will likely continue to show interest in the New Zealand real estate market despite paying taxes.
Future Outlook of the Real Estate Market
If the National Party’s tax plan is implemented, it’s expected that the number of homes foreign buyers can purchase will be limited to 50,000, leading to potential changes in the trends of the housing market. As a result,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how this will impact the prices and demand in the real estate market.
Controversy and Regulatory Effects of the Policy
This policy targeting foreign buyers has stirred significant debate within New Zealand’s politics and economy. Predictions about the policy’s effects and outcomes vary, leading to discussions about the future of the New Zealand real estate market.
Prospects from the Real Estate Association
The Auckland Property Investors’ Association anticipates that the new policy will attract more buyers to the market and increase demand for luxury properties. However, property investors, who are predominantly interested in rental properties, predict that the current policy will have minimal impact on them.
Policy Comparison and Legal Aspects
The National Party’s tax plan references similar tax-based approaches used in British Columbia (Canada) and New South Wales (Australia) when introducing foreign buyer taxes. The debate over the policy’s legal adequacy and effectiveness continues.
Sensitive Land Tests Still Apply to Foreign Buyers
KPMG Tax Partner, Darshana, expressed that the National Party’s plan could have a more substantial impact on specific regions like Auckland compared to other areas. He also mentioned that while it’s uncertain whether the $2 million threshold will be adjusted over time as housing prices rise, such an occurrence is anticipated. He likened this policy to capital gains tax and emphasized the need to consider various design considerations.
Darshana indicated that the proposal to apply at the point of purchase implies the existence of withholding mechanisms to guarantee foreign buyer tax payments. However, uncertainty surrounds who will assume responsibility; it could be the seller or the buyer’s attorney. Additionally, the management of this system, whether it falls under Income Tax (IR) or Land Information New Zealand (LINZ), and the process of withholding tax are all unclear.
He further noted that the definition of foreign buyers seems to depend on possession of a residency visa, unlike the tests used for other withholding taxes related to specific land transactions. Therefore, attorneys might need to alter processes to ensure separate recording and collection of taxes for foreign buyers. Considering taxation, he expected speculation to be deterred as it must not be profitable for speculators.
“National Party: Continuous Rise in Real Estate Prices and Rent under Labour Government”
According to RNZ’s report dated August 16th, Christopher Luxon, the National Party representative, stated that real estate prices have continued to climb over the past six years under the current government. He mentioned that rent has also risen, and the number of people residing in government housing has increased, asserting that housing has become a disaster under the current administration.
Luxon argued that foreign investment is merely a part of what needs to be done to revive the economy, along with education,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He explained the policy to ease restrictions on foreign property purchases. Luxon emphasized that his focus, in shaping housing market policies, would be on establishing an economic plan to reignite New Zealand’s economy. However, he maintained that restrictions on foreign buyers of New Zealand real estate must always be in place.
“Labour Party: Guaranteeing Property Ownership for New Zealanders, Restricting Foreign Property Purchases”
David Parker, spokesperson for the Labour Party on foreign investment, stated that the National Party is sacrificing young New Zealanders who will stand in line once the National Party treads on the real estate ladder. He added that Kiwi homebuyers, especially first-time buyers, will suffer the most significant losses due to the National Party’s policy reversal.
Parker asserted that the National Party’s threat to reverse popular and effective policies for New Zealanders demonstrates a disconnect from their interests. He noted the possibility of legal reversals according to New Zealand’s international trade agreements. Furthermore, he stated that the existing Labour Party government’s policy of restricting foreign property purchases ensures that New Zealand’s real estate market remains domestic rather than an international market, whether it’s a picturesque lakeside or a serene suburban home. He claimed that the ban on foreign buyers has an impact and emphasized that now is not the time to sell off the future of New Zealanders.
국민당, “외국인 구매 주택 200만 달러 초과 시 15% 세금 부과”
국민당은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에 따르면 20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을 외국인이 구매할 경우 15%의 세금을 부과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과 부동산 투자자 단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 및 투자자 반응
부동산 회사와 부동산 투자자 단체에 따르면 국민당의 이 정책과 임대 부동산에 대한 공제 복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RNZ가 보도했다. 국민당은 8월 30일 수요일에 200만 달러 이상 주택을 외국인이 구매할 경우 15%의 세금을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까지 임대 부동산에 대한 이자 공제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정책과 예외
현재 뉴질랜드의 노동당 정부는 외국인 구매자가 기존 주택을 구매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몇몇 예외가 있다. 여전히 싱가포르인과 호주인은 뉴질랜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으며, 새로 지어지는 20가구 이상의 단지 내 아파트의 60%를 구입할 수 있는 등 특정 조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투자자 및 세금 관련 이슈
뉴질랜드 부동산 투자자 연맹(NZPIF)은 임대 부동산 소유자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금 감면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렌터스 유나이티드(Renters United)는 이자 공제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하고 있다.
세금 계획의 영향과 반응
국민당의 이 세금 계획은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정책이 실제로 외국인 구매자의 수요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일부 전문가는 이러한 정책이 외국 투자를 억제할 수 있지만, 다른 전문가는 세금을 납부하더라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
국민당의 세금 계획이 이행되면, 외국인 구매자가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은 50,000채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주택 시장의 동향이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가격 및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책에 대한 논란 및 규제 영향
이러한 외국인 구매자에 대한 정책은 뉴질랜드 정치와 경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책의 효과와 결과에 대한 예측이 분분하며, 이에 따라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의 미래가 논의되고 있다.
부동산 협회의 전망
오클랜드부동산투자협회는 새 정책이 시장에 더 많은 구매자를 유치하고 고급 부동산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자들은 주로 임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현 정책이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정책 비교 및 법적 측면
국민당의 세금 계획은 외국인 구매자 세금을 도입하면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캐나다)와 뉴 사우스 웨일즈(호주) 등에서 사용된 유사한 세금 기반 접근 방식을 참고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책에 대한 법적 적합성과 효과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민감한 토지 테스트(Sensitive land tests), 여전히 외국 구매자에게 적용
KPMG 세무 파트너인 다르샤나는 국민당의 계획이 다른 곳보다 오클랜드와 같은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경우 200만 달러 한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정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책이 인지세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설계 고려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르샤나는 구매 시점에 적용된다는 제안은 외국인 구매자 세금 납부를 보장하기 위한 원천징수 메커니즘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며, 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질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판매자일 수도 있고 구매자의 변호사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제도를 누가 관리할 것인지, 이 제도가 내국세(IR) 또는 뉴질랜드 토지 정보(Linz)에 속할 것인지, 세금 원천징수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도 불분명했다.
그는 또한 외국인 구매자의 정의는 거주 비자 보유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현재 특정 토지 거래에 대한 기타 원천징수에 사용되는 테스트와 다르기 때문에 변호사는 외국인 구매자 세금이 별도로 기록되고 징수되도록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금을 고려하면 투기는 수익성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투기꾼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민당, “노동당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고 임대료 올라”
지난 8월 16일자 RNZ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당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는 부동산 가격이 현 정부 하에서 지난 6년 동안 계속해서 올랐으며, 임대료가 올랐고, 주정부 주택에 사는 사람이 늘어났다며 현 정부 하에서 주택은 재앙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투자는 교육, 인프라, 기술 등 다른 분야와 함께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기 위해 실제로 해야 할 일의 일부일 뿐이라며 외국인 부동산 구입 제한을 완화하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는 뉴질랜드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경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촛점을 맞추어서 주택 시장 정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뉴질랜드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 대해서는 항상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당, 외국인 부동산 구입 제한은 뉴질랜드인의 부동산 소유 보장
노동당 해외 투자 대변인 데이비드 파커는 국민당이 마침내 부동산 사다리에 발을 딛고 국민당이 당선되면 곧장 줄을 서게 될 젊은 뉴질랜드인들을 팔아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키위 주택 구매자, 특히 첫 주택 구매자는 국민당의 정책 반전으로 인해 가장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파커는 국민당이 뉴질랜드인들에게 인기가 있고 효과가 있는 정책을 뒤집겠다고 위협함으로써 뉴질랜드인의 이익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국제 무역 협정에 따라 법률 변경이 되돌릴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노동당 정부 하에서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아름다운 호숫가든 해변가든, 소박한 교외 주택이든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국제 시장이 아닌 뉴질랜드에 있음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바이어 금지 조치는 효과가 있으며, 지금은 뉴질랜드인의 미래를 팔아먹을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