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promises to let under-30s raid their KiwiSavers for rental bonds
The National Party said it would allow young people under 30 to use their KiwiSaver accounts to pay rental deposits ahead of the election. This proposal means that people with money in their KiwiSaver accounts can use that money to pay the deposit for a rental contract. The money is transferred from the KiwiSaver account to Tenancy Services and returned to the KiwiSaver account when the lease ends. Chris Bishop, the National Party’s housing spokesperson, announced this at Auckland University on Monday after the term break and the start of a new semester. He said that if the National Party is elected in October, it will push for a law amendment for people under 30. Chris Bishop said that preparing a bond fee for up to four weeks’ rent in advance for a lease contract is not easy, especially for students and young graduates who do not have a lot of cash. He added that allowing the use of money in KiwiSaver accounts as rental deposits is a common-sense change that makes it easier for people to pay and secure cash for young people. Chris Bishop said that using KiwiSaver savings as rental deposits is only available to people under 30, reflecting the fact that young people want to join KiwiSaver early and maintain it in the long term. He said young people want an option to categorize bond payments using KiwiSaver deposits and this policy will make a difference. Christopher Luxon, leader of the National Party, said this policy came from the National Party’s youth wing and will help young people more easily enter apartments while studying and working. Chris Bishop said that the next central government will amend the KiwiSaver law to implement this change and apply all necessary operational changes between Tenancy Services and KiwiSaver providers to make the back-end operation as easy as possible.
국민당, 30세 미만 “KiwiSaver로 임대 보증금 지불”
국민당은 선거를 앞두고 30세 미만의 젊은이들이 KiwiSaver 계정을 사용하여 임대 보증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안은 KiwiSaver 계정에 돈이 있는 사람들이 임대 계약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하는 데 그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은 KiwiSaver 계정에서 Tenancy Services로 이체되고 임대가 종료되면 KiwiSaver 계정으로 반환된다.
국민당의 하우징 대변인 크리스 비숍은 텀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월요일에 오클랜드 대학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국민당이 10월에 당선된다면 30세 미만의 사람들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크리스 비숍은 임대차 계약을 위해 최대 4주치의 임대료를 본드비로 미리 준비하는 것은 특히 현금이 많지 않은 학생과 젊은 졸업생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키위세이브 계정에 있는 돈을 임대 보증금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사람들이 더 쉽게 지불하고 젊은이들을 위해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상식적인 변화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비숍은 KiwiSaver 저축을 임대 보증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30세 미만의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다며, 이는 젊은이들이 KiwiSaver에 조기에 가입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이들이 KiwiSaver 예금을 사용하여 채권 지불을 분류할 수 있는 옵션을 원하며 이 정책이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룩슨 국민당 대표는 이 정책이 국민당의 청년단에서 나온 것이며 젊은이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는 동안 아파트에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비숍은 차기 중앙 정부는 이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KiwiSaver 법을 개정하고 Tenancy Services와 KiwiSaver 공급자 간에 필요한 모든 운영 변경 사항을 적용하여 백엔드 운영(the back-end operation)을 가능한 한 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