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Housing Market: Decreased Concerns of Decline and Shifting Buyer Sentiments
In the midst of heated discussions about the optimal time to enter the New Zealand real estate market, the latest ASB Housing Confidence Survey indicates a shift in expectations. Only 8% of respondents anticipate a continuous decline in housing prices, marking a significant 34% decrease from the previous quarter.
Particularly in the Auckland region, respondents expressing confidence that housing prices will no longer decline have notably increased. Additionally, 12% of respondents consider the current period to be favorable for purchasing, reflecting a 1% increase from the previous quarter.
However, the South Island region still maintains a 3% sentiment that it is not an opportune time to buy. The current real estate landscape poses challenges for both buyers and sellers, with the risk of housing price decline diminishing, yet high-interest rates remaining a major concern.
ASB Economist Nathaniel pointed out, “The current issue is the high-interest rates,” highlighting that it continues to be a concern for those grappling with debt repayment in real estate transactions.
He also advised that prospective mortgage borrowers should budget for the current interest rates for the next 18 months starting from next year, considering it a prudent approach.
Auckland’s prices have shown superior performance compared to other regions in recent months, and while the market is expected to gradually warm up, experts believe it will take time to fully stabilize.
Kelvin Davidson of Corelogic mentioned, “Fear of falling house prices leads people to wait, save money, and purchase homes when risks diminish. It would probably be the most satisfying to buy a house when mortgage rates have peaked.”
Brad Olsen of Infometric predicted that an increase in housing prices would boost buying intentions, providing new motivation to the current real estate market.
ANZ Economist Miles Workman asserted that the housing market has already found its bottom, attributing the significant increase in net assets in 2020 and 2021 to the ongoing sustainable adjustments in housing prices.
KiwiBank Economist Jarrod Kerr forecasted a 5%-7% increase in housing prices by the end of next year, anticipating a substantial reversal from the previous 17% decline.
Experts emphasized that the real estate market is stabilizing, and with the easing trend in interest rate hikes, an upward trajectory in the stock market is expected.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하락 전망 감소하며 구매자 심리 변화되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언제가 최적의 매수 시점인지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ASB 최신 주택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주택 시장의 기대가 변화하고 있다. 응답자 8%만이 주택가격의 계속적인 하락을 예상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에 비해 34% 감소한 수치다.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주택가격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들이 자신감 있게 증가했다. 더불어, 12%의 응답자는 현재가 매수에 적절한 시기라고 언급하며, 이는 전 분기의 1%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남섬 지역은 여전히 매수하기에 부적절한 시기로 여기는 응답이 3%에 이르렀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교차로로, 주택 가격의 하락 위험이 감소했지만, 높은 이자율이 여전히 주요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ASB 경제학자 나타니엘은 “현재 문제는 높은 이자율”이라며,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매도/매수자들에게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장래의 모기지 대출자가 내년부터 18개월 동안 현재 금리 수준을 고려해 예산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클랜드의 가격은 최근 몇 달 동안 다른 지역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이 점차적으로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Corelogic의 켈빈 데이비슨은 “떨어지는 집값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은 기다리고 돈을 저축하며 위험 요인이 감소한 후에 집을 구입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울 것”이라며, 모기지 금리가 정점에 다다랐을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기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Infometric의 브래드 올슨은 주택가격이 상승하면 구매 의향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NZ 경제학자 마일스 워크맨은 주택 시장이 이미 바닥을 찾았다고 주장하며, 부동산 시장이 과도하게 팽창되어 순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이제 지속 가능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iwibank 경제학자 제로드 커는 내년 말까지 주택가격이 5%-7%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이전에 있었던 17%의 하락에서 큰 반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금리의 상승세가 둔화되면 주식 시장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