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미·호주·일·영, 태평양 협력체 PBP 출범 태평양에 영향력 높이는 중국 견제 차원인듯 미국·호주·일본·뉴질랜드·영국은 새로운 태평양 협력체 ‘파트너스 인 더 블루 퍼시픽(PBP)’을 설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PBP 출범 소식을 발표했다. “태평양 제도 우선 순위를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라고 설명했다. 성명은 “기후위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규칙 기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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