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rises ahead as landlords face tougher conditions
More rent hikes are coming, but government tax policies and an increase in mortgage rates and other costs have left landlords with no choice, property investor advocates say.
Rents started this year with the national median rent at an all-time high of $595 a week in January, and it rose to $600 in February, Trade Me figures showed.
But a record 82% of respondents to economist Tony Alexander’s latest survey of investors, which was conducted with property firm Crockers, reported they planned to rise their rents further this year.
Alexander said that figure was the highest since he started doing the survey in June 2021, and above the long-run average of 70% to 75%.
“New rules around interest deductibility have concerned landlords since the survey started, but there has not been a big increase in those citing them recently.
“That suggests cost increases are the driver behind the recent surge in rent intentions.”
Another factor was the reopened border which was leading to more tourists and more properties being converted to short-term rentals, the return of foreign students, and a turnaround in net migration flows, he said.
“It leads to increased demand, and it is becoming easier to find tenants once again.
“A net 6% of respondents say it is easy to secure good tenants, the highest reading since April last year. That all puts additional upward pressure on rents.”
There continued to be zero evidence of a wave of landlords selling their properties as a result of the tax changes introduced in March 2021, Alexander said.
“It is more likely to lead to attrition over time, where landlords who might have sold and then bought again, will sell but not buy.
“And that means there is a risk of a downward trend in the availability of rental accommodation.”
But opposition politicians have claimed mum and dad landlords were under attack from the Government, and the “war” had led to higher rents and too much red tape.
부동산 임대인들, 더욱 어려운 조건에 직면해 임대료 인상 예상돼
임대인들이 더욱 어려운 조건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세무 정책과 모기지 금리 및 다른 비용 증가로 인해 임대료 인상이 더욱 예상된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장이 있다.
전국적인 중간 임대료가 올해 1월에는 역대 최고치인 주간 595달러에서 출발했으며, 2월에는 600달러로 상승했다는 Trade Me의 데이터가 보여준다. 그러나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가 부동산 업체인 크로커스(Crockers)와 함께 진행한 최신 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올해 더욱 더 임대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렉산더는 이번 조사 결과가 2021년 6월부터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장기간 평균치인 70%~75%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자 공제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조사 시작 이후부터 임대인들을 우려 시켰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이유를 언급하는 사람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비용 증가가 최근 임대료 증가세를 주도하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요인은 경계가 다시 열리면서 관광객이 증가하고, 더 많은 부동산이 단기 임대용으로 전환되고, 외국인 학생들의 귀국 및 순 이민 유출의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테넌트를 찾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응답자의 순 6%가 좋은 테넌트를 구하는 것이 쉽다고 보고한 것은 작년 4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 모든 것이 임대료를 더욱 상승시키는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알렉산더는 “2021년 3월에 도입된 세금 변경 사항으로 인해 임대인들이 자신들의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여전히 전무하다.” 고 말했다.
또한 알렉산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프라 구조의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판매 후 다시 구매할 수 있었던 부동산주들이 판매하지만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이는 임대 주택 공급의 하락 추세로 이어질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야당 정치인들은 정부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는 개인 부동산주들이 공격받고 있다며 이러한 “전쟁” 으로 인해 임대료가 상승하고 과도한 관리규제가 생긴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출처:
https://www.stuff.co.nz/business/property/131570241/rent-rises-ahead-as-landlords-face-tougher-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