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uranga, Mount Maunganui residents call for better air quality
Mount Maunganui, New Zealand – Residents and visitors of the Mount Maunganui region ar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improving air quality alongside the area’s growth and safe mobility. The Tauranga Council is reported to be in discussions with the Mount Maunganui and Arataki community about a draft plan addressing these concerns, as per RNZ.
Committee Chair Ann Tolley stressed the need for Mount Maunganui to balance its rapid growth while maintaining the region’s history and beach atmosphere. She mentioned that change is inevitable but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focusing on the practical needs of the community, supporting businesses and industries, and enhancing the natural environment, all while respecting what people enjoy.
This draft plan is set to be submitted to the council early in 2024, covering future development. Of particular note is the attention to high-density construction, which could arise due to changes in the Resource Management Act (RMA) by the government.
According to the plan, building heights in Mount Maunganui’s city center may increase, allowing for 6-story heights within 400 meters of the shopping area and 4-story heights between 400 and 800 meters. However, some residents and businesses have voiced opposition to the plan, expressing concerns about traffic congestion, environmental pollution, and infrastructure shortages.
Air quality concerns in the Mount Maunganui (Mt Maunganui) area are also of significant interest. This region is known as one of the most polluted areas in New Zealand, with pollution from the industrial areas around Tauranga Harbour affecting residential areas. As a result, residents have voiced concerns about the increased risk of premature death due to particulate matter and insist on the necessity of addressing environmental issues.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지역의 대기오염 개선에 대한 협의 진행중
뉴질랜드, 마운트 마웅가누이(Mount Maunganui) 지역의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지역의 성장과 함께 대기 오염도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타우랑가 카운실은 이러한 관심사를 다루는 30년 플랜 초안을 마운트 마웅가누이와 아라타키 지역 커뮤니티와 협의하고 있다고 RNZ가 보도했다.
위원회 위원장 앤 톨리는 마운트 마웅가누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지역의 역사와 해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변화가 필연적이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즐기는 것을 존중하면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에 집중하고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며 자연 환경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초안 계획은 2024년 초에 카운실에 제출될 예정이며, 향후 미래 개발을 다룬다. 특히, 정부의 자원 관리법(RMA; the Resource Management Act)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밀도 건축에 대한 주목도 높다.
계획에 따르면 마운트 마웅가누이 시내의 건물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며, 쇼핑 지역과 400m 이내에서는 6층 높이가 허용되며, 상점에서 400~800m 사이에는 4층 높이가 허용된다. 그러나 일부 주민과 기업은 이 계획에 반발하며 교통 혼잡, 환경 오염 및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마운트 마웅가누이(Mt Maunganui) 지역에서의 대기 오염 문제도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타우랑가 항구 주변의 산업 지역에서 발생한 오염이 거주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미립자 물질로 인한 추가적인 조기 사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 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