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알루미늄 제련소 폐쇄, 1천여 명 실업 위기
뉴질랜드 거대 광산업체 리오 틴토는 9일(현지시간) 남부 뉴질랜드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련소가 폐쇄되면 1000여 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2016년 6월 4일 뉴질랜드 인버카길 인근의 알루미늄 제련소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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