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가장 필요한 사업체를 위해 세부 정책 필요
폴 골드스미스 (Paul Goldsmith) 국민당 재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부가 발표한 저렴한 대출 발표는 정부가 침착한 상황이 필요할 때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7 주 동안 매출이 0 인 소규모 사업체는 정부로 부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다. 뉴질랜드 시민은 정부가 위기의 공황 단계를 넘어서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세부 정책을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국민당의 관점은 모든 종류의 회사에 저렴한 대출을 제공하기 보다는 정부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업체, 예를 들어 록다운 때문에 2 개월 연속 60 %의 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현금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절망적인 소규모 사업체는 현금이 더 필요하지만 더 이상의 부채는 그것이 저렴하다 해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신중한 세부 정책을 거듭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