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기간중 CV $100 million 주택 판매
 ▲ The Marianne Caughey Smith-Preston Memorial Rest Homes Trust Board has sold their 3.17ha site in Auckland’s Remu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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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OVID-19 락다운 기간동안 오클랜드 리무에라의 CV $100m 의 부동산이 뉴질랜드 구매자에게 판매되었다.
Remuera의 3.17ha 대지를 가진 이 부동산은 이전 Caughey Preston Rest Home 부지였다.
Caughey Preston의 신탁을 대신하여 부동산을 판매 한 Colliers International은 미래가 확실치 않은 현 시점에서 만족스런 판매를 이끌었다.
1960년대 부터 지난 60년간 Caughey Preston rest home으로 사용되어 오다 2017년 문을 닫은 이곳은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판매였다고 알려졌다.
2월에 시장에 나온 이 물건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뉴질랜드 바이어가 구매했으며 3.17ha 나 되는 땅의 크기와 위치 때문에 주거단지, rest home, 분할 개발 등 개발 가능성이 아주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