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가장 안전한 항공사 톱 20
에어 뉴질랜드가 세계 409개 항공사 가운데 가장 안전한 항공사 톱 20에 들었다.
4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호주 퍼스에 있는 AirlineRatings.com은 에어 뉴질랜드를 지난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 톱 20위에 선정했다.
지난해 안전도 면에서 성적이 가장 나쁜 항공사들도 선정됐다. 여기에는 고려항공, 블루윙 항공, 부다 항공, 네팔 항공, 타라 항공, 트리가나, 항공 예티 항공 등이 포함됐다.
다음은 안전도 톱 20 항공사(알파벳 순서)
• Air New Zealand
• Alaska Airlines
• All Nippon Airways
• British Airways
• Cathay Pacific Airways
• Emirates
• Etihad Airways
• EVA Air
• Finnair
• Hawaiian Airlines
• Japan Airlines
• KLM
• Lufthansa
• Qantas
• Royal Jordanian Airlines
• Scandinavian Airline System
• Singapore Airlines
• Swiss
• Virgin Atlantic
• Virgin Australia
AirlineRatings.com은 또 가장 안전한 저가 항공사 톱 10도 뽑았는데 알파벳 순서대로 적으면 Aer Lingus, Flybe, Frontier, HK Express, Jetblue, Jetstar Australia, Thomas Cook, Virgin America, Vueling, Westjet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