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co.nz은 오클랜드 아파트 중간값이 계속 성장하여 50만 달러가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단독 주택의 중간값은 $997,000이다. 아파트 가격이 단독 주택의 절반 값 이상이 되었다.
아파트 중간값은 작년 같은 기간의 $460,000보다 4만 달러(8.7%)가 인상되었다.
QV는 1월부터 3월까지 뉴질랜드 전체 주택 가치가 0.2% 하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Homes.co.nz은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활용하여 33,000개 아파트 가치를 계산해본 결과 주택 가격과는 달리 아파트 가치가 상승한 것을 발견하였다.
아파트 가격이 가장 높은 동네는 뉴마켓으로 아파트 중간값은 $708,000이었다. 아파트 가격이 가장 낮은 동네는 시내의 Grafton으로 중간값은 $353,000 이었다.
Jeremy O’Hanlon 대변인은 오클랜드에서 5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의 크기는 평균 63 m2라고 말하였다.
63m2는 젊은 가족이 살기에는 조금 좁다. 같은 돈을 가지고 해밀턴, 웰링턴, 타우랑가, 또는 더니든으로 가서 집을 사게 된다면 훨씬 넓은 땅에 넓은 주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해밀턴에서는 50만 달러로 670m2 대지에 110m2의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웰링턴에서는 같은 돈으로 530m2 대지에 110m2의 집을, 더니든에서는700m2 대지에 190m2의 집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O’Hanlon 대변인은 같은 돈으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집을 살 수 있는지 미리 조사해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키위의 전통적인 꿈인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뒷뜰이 있는 집을 꼭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단지 이를 위해서는 오클랜드의 삶을 포기하고 외곽으로 가야 할 것이다.
Trademe.co.nz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오클랜드에서 50만 달러 미만으로 판매에 나온 아파트 수는 500채가 된다. 작년 10월 아파트 중간값인 $460,000에 거래된 아파트는 78채였다. 반면에 280채의 주택이 $864,000에 거래되었다.
REINZ은 뉴질랜드 전국 주택 판매에서 $400,000 미만의 주택은 작년에는 36.4%(2,247채)였고 그 전년도에는 41.5%(3,026채)였다고 발표하였다. 2월에 $400,000에서 $599,999 가격대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1,632채로 전체 판매의 26.1 %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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