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티센터의 도서관에서 취침하는 노숙자들
오클랜드 시티센터의 도서관 앞의 노숙자들의 도서관에서의 취침과 관련해서
오클랜드 시장인 필 고프는 몇통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시민 한사람은 필고프 시장에게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을 느낀다며 시티 카운슬에서 무언가 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 한통의 편지에서는 “15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서관 벽에 머리를 기대고 자고 있다며 그들은 직원 입구 바로 옆에서 무리를
지어 있어 직원들이 조심스럽게 이동하며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서관
메니져는 시티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든지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중앙
도서관 팀장 Rhi Munro는 노숙자도 도서관 사용자 그룹의 일부라고 말하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도서관은 공공장소이며 우리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고 노숙자들도 우리 공동체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시티 도서관은 또한 City Mission 그룹과
함께 노숙자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