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집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웰스포드
포레스트힐 · 서니눅은 가장 많이 떨어져
지난 4월 1일부터 7월말까지 4개월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서버브는 웰스포드,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포레스트힐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뉴질랜드헤럴드와 원루프부동산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집값이 가장 싼 편에 속하는 웰스포드는 중간 가격이 53만6천600달러로 3.4% 올랐다.
그 다음 많이 오른 곳은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로 2.8% 올라 중간가격이 126만2천350달러를 기록했고 그 다음은 윈저파크로 2.3% 올라 119만8천8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에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포레스트힐과 서니눅으로 각각 5%와 3.9% 떨어져 중간가격이 117만7천950달러와 97만8천850달러를 기록했다.
또 오클랜드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서버브는 헌베이, 세인트메리즈베이, 레뮤에라, 스탠리포인트, 캠벨즈베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서버브>
Suburb Percentage growth in value April 1-July 31 Median value
Wellsford 3.4 $536,600
Chatswood 2.8 $1,262,350
WindsorPark 2.3 $1,198,800
Somerville 2.2 $1,219,950
Northpark 2.1 $1,175,500
Westmere 2 $1,846,400
Takanini 1.5 $712,400
OneTreeHill 1.4 $1,087,300
ArmyBay 1.4 $912,250
GreyLynn 1.3 $1,400,350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서버브>
Suburb Percentage change in value April 1-July 31 Median value
ForrestHill -5 $1,177,950
Sunnynook -3.9 $978,850
Waiake -3.5 $1,354,900
WestHarbour -3.5 $1,010,800
Kelston -3.2 $717,750
ManurewaEast -3 $603,050
Omaha -2.9 $1,691,800
Manly -2.5 $900,550
Hobsonville -2.4 $922,800
RedBeach -2.2 $924,650
<집값이 가장 비싼 서버브>
Suburb Median value Percentage change in value April 1-July 31
HerneBay $2,621,400 -0.8
SaintMarysBay $2,222,200 -1.6
Remuera $2,093,250 -0.1
StanleyPoint $2,039,700 0.7
CampbellsBay $2,024,850 -1.2
Orakei $1,935,600 0
Epsom $1,866,600 -0.5
MissionBay $1,863,350 -0.7
Westmere $1,861,250 2
Ponsonby $1,784,90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