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다 아던 총리, 2020 뉴질랜드 예산안 발표
![]() ▲ 저신다 아던 총리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의회에서 2020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 500억 뉴질랜드 달러(36조7천600억)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뉴질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예산안은 일자리 보호와 직업훈련,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에 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