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질랜드대사, 경제인 초청 투자 세미나 개최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가 지난 10일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인과 유관 부처 인사들을 웰링턴 대사관저로 초청해 투자 세미나와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모리스 크로스비 한·뉴경제인협의회(KNZC) 의장을 비롯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와 상공회의소 관계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웰링턴 대사관저에서 열린 투자 세미나. 2020.11.11